푸르&미르가 쓸 놀이매트
한참 검색하다 나중에 놀이용으로도 쓸 수 있고
다른디자인으로 추가구입해서 이어서 쓸 수도있는 매트인
디자인스킨으로 골랐어요~
설 연휴가 끼어서 조금 시간이 지나서 받았어요~
와....저렇게 펼쳐서 오니....크기가 상당하더라구요..
택배기사님이 좀 힘드셨을듯...ㅠㅠ 고맙습니다...
캔디매트랑 하우스매트 두가지로 샀어요~
하우스매트 포장된 상태예요
하우스매트 135
거실에 깔 수 없는 관계로 ㅋㅋㅋ좁아요;;;
이건 아기방으로 갈거라 세워놓고 찍었네요~
접어서 집처럼 만들 수 있기때문에
접는 부분이 많죠~ 중간중간..디킨몬스터 그림들도 보이네요
저 가운데 네모가 하우스매트의 백미!
저걸 내리면 창문처럼 뚫리는거죠~
자세한 내용은 디자인스킨 홈페이지에서...놋북이라 자세가 불편;;;
어떤 분 얘기들어보니 병풍처럼 저렇게 해놓고
까꿍놀이하면 애들 자지러진답니다 ㅋㅋㅋ
이건 캔디매트 120 이예요
이건....이렇게 거실바닥에...
거실바닥에 깔려구요~~~
나중에 애들 크면...쇼파를 없애야될까요;;;?? ㅠㅠ
거실장을 없애야 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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