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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ing

아마존 직구 후기

저번 포스팅은 아마존측의 취소로 주문이 취소됐어요~
그때는 딜이어서 싼가격에 주문한거였는데;;
다시주문하려고 보니 그 가격대로 사이즈가 없더군요...그래서 취소시킨듯;;; 
게다가 새로나온 더 맘에들었던 이쁜 신상샌들 가격과 맞먹고....

다시 탐스 코럴웨지힐과...핏플랍을 미친듯이 고민....


아..색깔 정말 죽이죠....
너무너무 사고싶지만....굽이 자그마치 8.5? 9???cm....
이거 신고 친구들만나면 쳐맞을거 같아서....


운동할때도 좋고 블링블링 예쁜 일렉트라 스트라타 "Tiger Eye"
주문합니다 ㅎㅎㅎ
이번엔 신랑이 사준다고 해서 ㅎㅎㅎ 신랑 비자카드로 지름!

아마존에들어가서 산거지만 판매자는 유러피안워킹스토어
여기가 쉬핑비도 없고 젤 싸드만용~~
50.93 달러~
환율이 마침 1달러에 1,083원!!
55,200원!!!
아...한국에서 사면 구매대행해서 아무리싼곳도 8만원이 넘는단말야...ㅜㅜ
배대지 하면 12000원정도?? 추가..


어제 새벽 2시쯤 주문했는데 뭐..완전빠르게 바로바로 쉬핑되고
메일까지 다 날려주시네요
저번에 샀을땐....한 2~3일간 감감무소식이더만....
그러다가...취소해준다는 어이없는......

몰테일에 배송대행 요청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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