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uying

탐스슈즈 네이비글리터

어느날 본 순간 사랑에 빠져버린  네이비 글리터....
입고되었던 건 순식간에 다 품절되고  프리미엄붙은 가격만 떠돌아서 후일을 기약했었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지니언니와 얘기를 나누다....
입고되었다는 소식!!!

당장질러서 며칠 후 도착..ㅎㅎ


고객이 한 켤레를 구매할 때마다 한 켤레를 아이들에게 전달합니다.
참....멋진 기업~~


위에 글 영어로 ㅎㅎ
신발 박스닷!!!  두근두근....
촬영과 개봉을 동시에~~~


이쁘게도 포장되어있는 완소 신발


꺄아아아~~~~
이쁜 반딱이~~~~~~~


마지막 사진 찍고


냉큼 신어봅니다.


보통 구두는 245신고
운동화는 250정도 신으므로
7.5신청했는데 잘 맞넹~


뒷태도 이쁘고나~~~
현재는 마구마구 사랑해주는 중임 ㅎㅎㅎ
바닥에 뭔가를 덧대면 더 튼튼하게 오래신을 수 있을것 같기도하지만...
이대로신는게 제일 좋겠죵??

'Buy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레버메리엔  (0) 2011.03.04
프로그레시브 샐러드 스피너  (0) 2010.10.25
mac 아이섀도우 pincurl, love lace  (0) 2010.01.22
베어파우 펠론 어그부츠  (3) 2009.12.06
문성실의 냉장고 요리  (4) 200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