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하루자고 갑자기 큰아주버님가족과 함께
롯데월드를 가게됐어요.
놀토가 아니라서그런지 토요일인데도 롯데월드가 한가하더라구요~
야간개장 끊어서 4시쯤 들어왔는데
한시간 반만에 몇개를 탔는지;;;;
거의 기다리지도않고 탔네요 ㅋㅋㅋㅋ
살다보니 이런날두?
그래도 이거저거 타고 놀다보니 다섯시간이 훌쩍가고
맛있는집가서 먹자며 데려가주신 곳
신사동에있는 프로 간장게장집!
일본어로 된 간판도 따로있는걸보니~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오래됐고 맛있기로 소문났다고 해요.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는중...
간장게장 小 50,000원 꽃게찜 小 50,000원 갈치조림 35,000원
大자는 90,000원이었던것 같아요.
큰조카 서연이 ㅎㅎ
4학년되더니 훌쩍커서는....
쑥쑥자라네요 ㅋㅋ
드디어 선보인 꽃게;;;
암꽃게로 만들어서 더 비싼지도 모르겠어요~
알이 가득가득!!!!
어찌나 맛있던지...정말 짜지도 않고 고소한 간장게장..
환상적인 맛이었어요;;
밥도둑이란걸 실감~~!
내밥 어디갔어!!!!
반찬이 몇가지 나왔는데...거들떠도 안봤네요;;
이 맛있는 게장을 만드신 할머님이신가봐요~
본점이 따로있다고 들은거같은데 이 건물이 사장님 꺼라네요~
2층까진 식당이구 그 위는 다른집;
다 먹고 건너편에 있는 할리스 커피에 가서
아메리카노 한잔씩 들이켰어요~
ㅎㅎㅎ
아 정말 맛있지만...비싸기도 했던...간장게장집...
언제 또 가볼까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