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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Mariage/PUR&MIR

코스트코 Pekkle 바디슈트

오늘 친정엄마와 신랑이랑 함께 일산 코스트코를 갔어요~
회원가입도 할겸~ 장도 보고~~
4시쯤 출발해서 20분도 안되서 도착.. 역시나 입구부터 밀립니다..
먼저 엄마랑 내려서 회원가입 신청서 작성하고
갱신받지 않은 민증에는 친정집 주소로 되어있어서 ㅎㅎ 엄마랑 저랑 카드발급~!


들어가자 마자 샀어요~ 바디슈트 ㅎ
하나만 사서 나눠쓰려고했는데...
이것도 사고싶고 저것도 사고싶고.;; 그래서 ㅎㅎ
다섯개에 15900원하는 바디슈트 두개 샀네요
3개월~6개월 입히는거라네요~
어차피 반팔이고 낳고나서 금방 여름되니... 적당한 크기같아용


미르꺼 / 푸르꺼


예쁜 연두색과 내가 좋아하는 연보라색 ㅎㅎ


진한 파랑과 핫핑꾸~!


ㅋㅋ 깨구락지와 토끼~


스트라이프 커플옷 ㅎ


한데 놓고 보니 더 이뻐요~~!!


여기두요~~

옷 정말 귀엽네요 ㅎㅎ
아...동성이거나 아이 하나 있는 집은 옷 고를때마다 다른 성별옷이 눈에 밟혀 어쩔런지...
쌍둥이일 줄은 몰랐지만
어릴때부터 원하던 남매에 둥이라 옷입히는 재미는 참 좋을거 같네요 ㅋㅋㅋ
다른건;;; 생각 안할랍니당~ ㅋ ㅑㅋ ㅑㅋ 컄ㅋ ㅑㅋ 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