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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ing

시댁식구들과 강원도여행 - 둘째날



아침에 일어나서 라면을 끓여먹고
나갈준비 하는 중에~~
서연이가 기타쳐보고싶다고 휴가때 갖다 달래서 가져갔더니
기타 퉁기는 중 ㅎㅎ


지민이는 셀카찍공~~


아이폰 어플에 있는 기타코드를 보며 노래해줍니다 ㅎ


한화콘도 신관 로비예요~~


이쁜 조카애기들~


두팀으로 나눠서 우리는 새우튀김득템하러 가고
한팀은 닭강정 사러 갑니다.
땡볕이라 너무 너무 심하게 덥더라구요...ㅠㅠㅠㅠ
여긴 대포항~~
입구부터 새우튀김집이 주욱~~늘어서있어요~


그치만 사람들이 줄서서 사는 곳은 단 한곳...
소라엄마튀김


블로그에 많이 올려져있는것 보고 찾아왔어요~


탐스럽게 쌓여있는 새우튀김...
이 더위에...저 뜨겁게 펄펄끓는 기름앞에서 새우를 튀겨내고계시는 걸보니..
지금 이 더위는 아무것도 아닌거구나.....


가격도 싼게아니지만 식구들도 많고
남더라두 술안주 하믄 되니까~~하고 넉넉히 4만원어치 ㅋㅋ 구매


닭강정팀과 만나서 회를 뜨러갔어요~
속초왔으면 회는 먹어줘야죵~

밖에서 횟감을 고르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손질해주시는 분들이 있구요
여기서 손질비 오천원인가? 내고 상추나 쌈 양념종류 (천원씩) 사서
윗층에 올라가서 먹으면 된답니다.


싱싱합니다 ㅎㅎ


윗층에서 음식보따리를 쫘악~~펼쳐줍니다.
닭강정!! 맛있겠죠???


만석닭강정이래요~
이거 맛있다고 택배까지 시켜서 먹고 하더라구요


우럭이 뭔지...ㅎ
자연산 우럭이라 크기는 작더라구요~ ㅎ


우리가 사갔던 새우튀김~
새우가 생각보다...크진 않아서 조금 실망했어요.
큰새우도 여러마리샀는데
작은거랑 큰거랑 큰 차이가 없을뿐더러...큰건 튀김옷이 조금 더 두껍더라구요 ㅋㅋㅋㅋ
댄장;;
바삭하니 맛있긴했는데 굳이 거기까지가서 새우튀김 맛 안봐도 되겄구나 싶었습니다.


다들 식도락 삼매경~


아까 횟감뜨고 난 뼈들로 얼큰한 매운탕 대령합니다~~


맛있게 먹고난 후 밖으로 나왔어요


동해는 오징어죠 ㅎㅎ
오징어 말리고 있더라구요~


동명항에 정박해있는 큰 배~




우리가 회 먹었던 곳 이름을 이제야 알았네요 ㅋ


저쪽으로 돌아갔더니 바다쪽으로 나있는 전망대가 있더라구요
다리위에서 찰칵~!


요게 동해바다란 말이지~~?


지민이 꽤 산만..ㅋㅋ
카메라에 눈을 안두네요 ㅋ



걸을때 다리가 울려서 무섭다고 소리지르는 지민이 ㅎㅎ


여긴 무슨해수욕장이더라.....
켄싱턴 리조트에 이어진 해수욕장이었는데
여기서 모래놀이~
(아! 찾아보니 켄싱턴 리조트 설악비치라네요. 전용해수욕장 ㅎㅎ)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비가 많이 오고 나서여서 그런지...물이 음청 차가웠어요~~
날도 덥긴했지만 온몸담그고 놀긴...좀....


ㅋㅋ 들어가서 첨벙첨벙하고싶지만 갈아입을 옷이 없으니 ㅋㅋㅋ


한화콘도 내에 있는 "대조영촬영지"입니다.
돈 내고 들어가야되요~~
작은줄 알았더니...다 둘러보기 버거울정도로 크더라구요...


ㅋㅋ 왕과 왕비??


어른용 형틀에서 곤장~~
옆에보니 아이들용 형틀도 있더라구요 ㅋㅋ


음~~ 많이 넓다;;;


이쪽은 중국이예요 ㅎ


대조영을 안봐서....별다른..감회가..ㅋㅋ


차이나스타일의 문이죠~


여기는 꽤!!!!! 좋더라구요 ㅋㅋ
분수도있고~ 연못도 있고~~
이런거 사극에 많이 나오죠?





날도 덥고 지쳐서 여기까지만 둘러보고
저녁먹으러~~~


한화콘도에서 나오자마자 순두부촌이 있어요~
몇백미터??
보통 여긴 그냥 흰 순두부에 양념장풀어서 후루룩 떠먹는걸로 많이 가는데
우린 가족도 많고 취향도 각기 달라서 ㅎㅎ

김정옥 할머니 순두부집으로 갑니다.


메뉴가 많더라구요~~


두부전골


도토리묵


순두부


아주버님의 신형애마~


ㅎㅎ 눈에불킨 돼지


집에 들어가서 씻고 밖에 야외 호프집으로 나왔어요~


라이브가수가 노래하는 곳이었는데;;;
노래취향이 너무너무너무 올드한...7~80년대로 가드만요;;
삼형제가 술고래들이라....피쳐를 몇번을 시켰는지;;;;


다 먹고 집에 들어가는 길...
안개가 자욱하게 꼈어요~
산이 가까이에 있어 그렇겠죠?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마무리~~~